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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봉 신고가(20-bar high breakout)란? — 차트 신호 설명

이 신호는 특별한 계산 없이 가격 그 자체를 봐요. 최근 20개 봉 동안 기록된 가장 높은 가격을 기준선으로 놓고, 지금 종가가 그 선까지 올라왔는지를 확인하는 거예요. 한동안 못 넘던 천장을 뚫었다는 뜻이라 '돌파' 신호라고 불려요.

언제 켜지나요? — 바로바라 기준

종가가 최근 20개 봉의 최고가에 닿거나 넘어서면 바로바라에서 이 신호가 켜져요.

트레이더들은 어떻게 읽나요?

천장을 뚫었다는 건 그만큼 사려는 힘이 세다는 뜻으로 읽혀요. 그래서 새 고점을 만든 뒤에는 그 힘을 타고 가격이 더 이어서 오르지 않을까 기대하는 트레이더가 많아요. 추세를 따라가는 매매에서 즐겨 쓰는 자리예요.

주의할 점

고점을 살짝 넘겼다가 바로 되밀리는 '가짜 돌파'도 흔해요. 특히 옆으로 지루하게 움직이는 장에서는 돌파처럼 보였다가 제자리로 돌아오는 일이 잦아요. 돌파했다는 사실만으로 계속 오른다는 보장은 없어요.

실제 데이터로 보면? (BTC 4h)

⚠️ 표본이 적어요 (과거 14번). 아래 숫자들은 발생 횟수가 적어서 우연일 가능성이 커요. 확률로 믿기보다 "이런 적이 몇 번 있었다" 정도로만 보세요.

통념은 위처럼 반등(상승) 신호로 읽지만, 실제로 어땠는지가 더 중요하겠죠. 이 신호는 BTC 4h봉에서 과거 14번 떴고, 그중 최근 14번을 보면 작은 목표(+0.25%)에 먼저 닿은 경우가 약 50%였어요. 목표를 ±1%로 키우면 약 71%가 돼요. 방향 보장이 아니라 과거에 이랬다는 확률이고, 시장 상황 따라 달라져요.

목표별 확률과 기대값 — 목표·손절 똑같이(±) 잡았을 때

바로바라 기준 그대로예요: +X%와 −X% 중 어느 쪽에 먼저 닿았나. 즉 목표가와 손절가를 같은 %로 대칭으로 잡은 경우고, 승률은 그중 위쪽(+X%)에 먼저 닿은 비율이에요.

목표 = 손절 (±)승률(+ 먼저)EV (수수료 제외)
±0.25%50%+0.00%
±0.5%64%+0.14%
±0.75%64%+0.21%
±1%71%+0.42%
±1.5%57%+0.21%
±2%57%+0.28%
📐 표 읽는 법. EV(기대값)는 목표·손절을 ±같은 %로 잡았을 때의 값이에요: EV = 목표 × (승률 − 패률). 대칭이라 승률이 50%보다 높으면 EV는 양수가 돼요. 수수료는 계산에 넣지 않았어요 — 거래소·주문 방식(메이커/테이커)마다 달라서요. 실제로는 왕복 수수료만큼 깎이고, 목표가 작을수록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져요(예: 목표 ±0.25%면 웬만한 수수료로도 이득이 크게 줄어요). 기간 안에 양쪽 다 못 닿으면 종가 방향으로 집계한 근사값이고, 목표·손절을 비대칭으로 잡으면 숫자는 또 달라져요 — 설정에 따라 변하는 참고값이에요.

시장 상황(레짐)별로 나눠보면

⚠️ 아래 표는 위 대칭(±) 표와 잣대가 달라요 — 목표를 +0.25%로 작게, 손절을 −3.0%로 크게 잡은 경우(수수료 포함)예요. 목표가 작아 승률은 높아 보여도 EV(기대값)는 마이너스인 게 많죠 — 이게 리딩방이 숨기는 지점이에요. 같은 신호도 장세마다 달라지고요.

레짐승률(목표+0.25%)EV(손절−3.0%)표본
상승장60%-1.13%N=10

최근 발생 사례

최근 이 신호가 떴을 때 실제로 얼마나 움직였는지예요(MFE=최대 유리 이동).

날짜MFE결과
2017-11-051.02%✅ 도달 🔴 손절
2017-11-1514.16%✅ 도달
2017-11-270.0%— 🔴 손절
2017-12-110.0%— 🔴 손절
2017-12-163.02%✅ 도달 🔴 손절
2020-03-050.21%— 🔴 손절
2020-08-020.0%— 🔴 손절
2021-01-070.0%— 🔴 손절
🦫 지금 이 신호가 떠 있는지, 다른 신호·조합의 검증된 확률은 승률 픽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요. 거래 비용은 수수료 캐시백으로 줄일 수 있고요.
데이터: 2017년~ 전체 역사 · 19448봉 · 월 약 0.1회 발생 · 승률은 최근 14회 발화 기준. 참고용이며 예측이 아니에요. 신호는 방향 보장이 아니라 과거 확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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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과열도·차트 조합 브리핑 — 예측이 아니라 정직한 확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