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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린저 상단(Above upper Bollinger)이란? — 차트 신호 설명

가격이 평소 다니는 길을 위아래 띠로 표시한 게 볼린저 밴드예요. 가운데 선은 최근 캔들 20개의 평균이고, 위쪽 띠는 거기에 평소 출렁임(표준편차)의 2배를 더한 위치에 있어요. 통계적으로 가격은 대부분 이 길 안에 머물러요.

언제 켜지나요? — 바로바라 기준

종가가 위쪽 띠, 즉 최근 캔들 20개의 평균에 출렁임 폭(표준편차)의 2배를 더한 선보다 높아지면 켜져요.

트레이더들은 어떻게 읽나요?

이 신호는 두 갈래로 읽혀요. 한쪽은 '평소 범위보다 과하게 올랐으니 잠깐 식을 수 있다'며 되돌림을 기대하고, 다른 쪽은 '띠를 뚫을 만큼 사는 힘이 세다'며 상승이 이어지길 기대해요.

주의할 점

강한 상승장에서는 위쪽 띠에 올라탄 채 계속 오르는 '밴드 타기'가 흔해서, 상단에 닿았다고 무조건 '비싸다'로 읽으면 오르는 내내 반대편에 서 있게 될 수 있어요. 게다가 서로 반대인 해석이 공존하는 신호라, 이것 하나만으로 방향을 판단하기엔 근거가 약해요.

실제 데이터로 보면? (BTC 1h)

통념은 위처럼 하락 신호로 읽지만, 실제로 어땠는지가 더 중요하겠죠. 이 신호는 BTC 1h봉에서 과거 658번 떴고, 그중 최근 300번을 보면 작은 목표(+0.25%)에 먼저 닿은 경우가 약 55%였어요. 목표를 ±1%로 키우면 약 54%가 돼요. 방향 보장이 아니라 과거에 이랬다는 확률이고, 시장 상황 따라 달라져요.

목표별 확률과 기대값 — 목표·손절 똑같이(±) 잡았을 때

바로바라 기준 그대로예요: +X%와 −X% 중 어느 쪽에 먼저 닿았나. 즉 목표가와 손절가를 같은 %로 대칭으로 잡은 경우고, 승률은 그중 위쪽(+X%)에 먼저 닿은 비율이에요.

목표 = 손절 (±)승률(+ 먼저)EV (수수료 제외)
±0.25%55%+0.03%
±0.5%59%+0.09%
±0.75%54%+0.06%
±1%54%+0.08%
±1.5%53%+0.09%
±2%52%+0.08%
📐 표 읽는 법. EV(기대값)는 목표·손절을 ±같은 %로 잡았을 때의 값이에요: EV = 목표 × (승률 − 패률). 대칭이라 승률이 50%보다 높으면 EV는 양수가 돼요. 수수료는 계산에 넣지 않았어요 — 거래소·주문 방식(메이커/테이커)마다 달라서요. 실제로는 왕복 수수료만큼 깎이고, 목표가 작을수록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져요(예: 목표 ±0.25%면 웬만한 수수료로도 이득이 크게 줄어요). 기간 안에 양쪽 다 못 닿으면 종가 방향으로 집계한 근사값이고, 목표·손절을 비대칭으로 잡으면 숫자는 또 달라져요 — 설정에 따라 변하는 참고값이에요.

시장 상황(레짐)별로 나눠보면

⚠️ 아래 표는 위 대칭(±) 표와 잣대가 달라요 — 목표를 +0.25%로 작게, 손절을 −2.5%로 크게 잡은 경우(수수료 포함)예요. 목표가 작아 승률은 높아 보여도 EV(기대값)는 마이너스인 게 많죠 — 이게 리딩방이 숨기는 지점이에요. 같은 신호도 장세마다 달라지고요.

레짐승률(목표+0.25%)EV(손절−2.5%)표본
하락장86%-0.22%N=183
횡보장91%-0.06%N=223
상승장86%-0.21%N=234

최근 발생 사례

최근 이 신호가 떴을 때 실제로 얼마나 움직였는지예요(MFE=최대 유리 이동).

날짜MFE결과
2026-06-271.88%✅ 도달
2026-06-294.78%✅ 도달
2026-07-011.85%✅ 도달 🔴 손절
2026-07-011.41%✅ 도달 🔴 손절
2026-07-011.57%✅ 도달 🔴 손절
2026-07-020.11%— 🔴 손절
2026-07-030.0%— 🔴 손절
2026-07-031.16%✅ 도달
🦫 지금 이 신호가 떠 있는지, 다른 신호·조합의 검증된 확률은 승률 픽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어요. 거래 비용은 수수료 캐시백으로 줄일 수 있고요.
데이터: 2017년~ 전체 역사 · 21985봉 · 월 약 21.5회 발생 · 승률은 최근 300회 발화 기준. 참고용이며 예측이 아니에요. 신호는 방향 보장이 아니라 과거 확률입니다.
barobara.com · 리딩방 아님, 정직한 신호 설명

매일 아침 과열도·차트 조합 브리핑 — 예측이 아니라 정직한 확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