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린저 하단(Below lower Bollinger)이란? — 차트 신호 설명
볼린저 밴드는 최근 캔들 20개의 평균 가격을 가운데 선으로 두고, 가격이 평소 출렁이는 폭(통계에서 말하는 표준편차)의 2배만큼 위아래로 띠를 그려놓은 거예요. 가격은 대부분의 시간을 이 띠 안에서 움직이기 때문에, 띠 밖으로 나가면 '평소보다 큰 움직임이 나왔다'는 뜻으로 봐요.
언제 켜지나요? — 바로바라 기준
바로바라에서는 종가가 아래쪽 띠, 그러니까 최근 캔들 20개의 평균에서 출렁임 폭(표준편차)의 2배를 뺀 선보다 더 내려가면 이 신호가 켜져요.
트레이더들은 어떻게 읽나요?
평소 다니던 범위 아래로 밀렸으니 '너무 급하게 팔린 것 아니냐'며 가운데 선 쪽으로 되돌아오는 반등을 기대하는 사람이 많아요. 특히 가격이 옆으로 기던 구간에서는 띠 밖으로 삐져나갔다가 금방 안으로 돌아오는 일이 잦아서, 그 복귀를 노리고 보는 거예요.
주의할 점
강한 하락장에서는 가격이 아래 띠에 붙은 채로, 심지어 띠 밖에서 한참을 계속 흘러내리기도 해요. 트레이더들이 '밴드 타기'라고 부르는 현상이에요. 그래서 하단을 벗어났다는 것만 보고 바닥이라고 여기면, 떨어지는 도중에 잡는 꼴이 될 수 있어요.
실제 데이터로 보면? (BTC 1d)
통념은 위처럼 반등(상승) 신호로 읽지만, 실제로 어땠는지가 더 중요하겠죠. 이 신호는 BTC 1d봉에서 과거 22번 떴고, 그중 최근 22번을 보면 작은 목표(+0.25%)에 먼저 닿은 경우가 약 55%였어요. 목표를 ±1%로 키우면 약 55%가 돼요. 방향 보장이 아니라 과거에 이랬다는 확률이고, 시장 상황 따라 달라져요.
목표별 확률과 기대값 — 목표·손절 똑같이(±) 잡았을 때
바로바라 기준 그대로예요: +X%와 −X% 중 어느 쪽에 먼저 닿았나. 즉 목표가와 손절가를 같은 %로 대칭으로 잡은 경우고, 승률은 그중 위쪽(+X%)에 먼저 닿은 비율이에요.
| 목표 = 손절 (±) | 승률(+ 먼저) | EV (수수료 제외) |
|---|---|---|
| ±0.25% | 55% | +0.03% |
| ±0.5% | 59% | +0.09% |
| ±0.75% | 59% | +0.13% |
| ±1% | 55% | +0.10% |
| ±1.5% | 45% | -0.15% |
| ±2% | 32% | -0.72% |
시장 상황(레짐)별로 나눠보면
⚠️ 아래 표는 위 대칭(±) 표와 잣대가 달라요 — 목표를 +0.25%로 작게, 손절을 −5.0%로 크게 잡은 경우(수수료 포함)예요. 목표가 작아 승률은 높아 보여도 EV(기대값)는 마이너스인 게 많죠 — 이게 리딩방이 숨기는 지점이에요. 같은 신호도 장세마다 달라지고요.
| 레짐 | 승률(목표+0.25%) | EV(손절−5.0%) | 표본 |
|---|---|---|---|
| 하락장 | 69% | -1.47% | N=16 |
최근 발생 사례
최근 이 신호가 떴을 때 실제로 얼마나 움직였는지예요(MFE=최대 유리 이동).
| 날짜 | MFE | 결과 |
|---|---|---|
| 2025-06-05 | 6.55% | ✅ 도달 |
| 2025-06-22 | 7.96% | ✅ 도달 |
| 2025-11-03 | 0.0% | — 🔴 손절 |
| 2025-11-21 | 9.16% | ✅ 도달 |
| 2025-12-18 | 4.93% | ✅ 도달 |
| 2026-01-31 | 0.0% | — 🔴 손절 |
| 2026-02-04 | 0.0% | — 🔴 손절 |
| 2026-02-24 | 14.15% | ✅ 도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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