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형 캔들(Shooting star)이란? — 차트 신호 설명
해머를 위아래로 뒤집은 한 개짜리 캔들 패턴이에요. 위로 길게 뻗은 꼬리에 몸통은 아래쪽에 조그맣게 붙어 있어요. 가격이 한때 크게 치솟았지만 그 높이를 지키지 못하고 도로 밀려 내려온 채 마감했다는 기록이에요.
언제 켜지나요? — 바로바라 기준
위꼬리가 몸통의 2배를 넘고 아래꼬리는 몸통보다 짧을 때 신호가 켜져요. 해머와 마찬가지로 캔들 색은 조건에 들어가지 않아요.
트레이더들은 어떻게 읽나요?
위로 올려보려는 시도가 파는 물량에 막혀 되돌아왔다는 그림이에요. 그래서 한참 오른 뒤 고점 부근에서 나오면 상승이 지쳐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기대하는 트레이더가 많아요.
주의할 점
위치 조건이 없어서 하락 바닥에서 나온 같은 모양(전통적으론 '역해머'라 부르며 오히려 반등 기대로 읽는 패턴)도 유성형으로 똑같이 잡혀요. 강한 상승장에선 위꼬리 캔들이 나와도 잠깐 쉬었다 다시 오르는 일이 많고, 캔들 하나짜리 패턴이라 원래 노이즈가 많은 편이에요.
실제 데이터로 보면? (BTC 1h)
통념은 위처럼 하락 신호로 읽지만, 실제로 어땠는지가 더 중요하겠죠. 이 신호는 BTC 1h봉에서 과거 838번 떴고, 그중 최근 300번을 보면 작은 목표(+0.25%)에 먼저 닿은 경우가 약 50%였어요. 목표를 ±1%로 키우면 약 50%가 돼요. 방향 보장이 아니라 과거에 이랬다는 확률이고, 시장 상황 따라 달라져요.
목표별 확률과 기대값 — 목표·손절 똑같이(±) 잡았을 때
바로바라 기준 그대로예요: +X%와 −X% 중 어느 쪽에 먼저 닿았나. 즉 목표가와 손절가를 같은 %로 대칭으로 잡은 경우고, 승률은 그중 위쪽(+X%)에 먼저 닿은 비율이에요.
| 목표 = 손절 (±) | 승률(+ 먼저) | EV (수수료 제외) |
|---|---|---|
| ±0.25% | 50% | +0.00% |
| ±0.5% | 49% | -0.01% |
| ±0.75% | 48% | -0.03% |
| ±1% | 50% | +0.00% |
| ±1.5% | 52% | +0.06% |
| ±2% | 51% | +0.04% |
시장 상황(레짐)별로 나눠보면
⚠️ 아래 표는 위 대칭(±) 표와 잣대가 달라요 — 목표를 +0.25%로 작게, 손절을 −2.5%로 크게 잡은 경우(수수료 포함)예요. 목표가 작아 승률은 높아 보여도 EV(기대값)는 마이너스인 게 많죠 — 이게 리딩방이 숨기는 지점이에요. 같은 신호도 장세마다 달라지고요.
| 레짐 | 승률(목표+0.25%) | EV(손절−2.5%) | 표본 |
|---|---|---|---|
| 하락장 | 88% | -0.15% | N=286 |
| 횡보장 | 88% | -0.15% | N=252 |
| 상승장 | 89% | -0.12% | N=273 |
최근 발생 사례
최근 이 신호가 떴을 때 실제로 얼마나 움직였는지예요(MFE=최대 유리 이동).
| 날짜 | MFE | 결과 |
|---|---|---|
| 2026-06-26 | 0.0% | — 🔴 손절 |
| 2026-06-26 | 0.0% | — 🔴 손절 |
| 2026-06-26 | 1.55% | ✅ 도달 |
| 2026-06-26 | 2.84% | ✅ 도달 |
| 2026-06-27 | 3.71% | ✅ 도달 |
| 2026-06-28 | 2.67% | ✅ 도달 🔴 손절 |
| 2026-06-30 | 2.36% | ✅ 도달 🔴 손절 |
| 2026-07-02 | 0.42% | ✅ 도달 🔴 손절 |
매일 아침 과열도·차트 조합 브리핑 — 예측이 아니라 정직한 확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