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폭발+양봉(Volume spike (green))이란? — 차트 신호 설명
거래량은 그 시간 동안 실제로 얼마나 많이 사고팔렸는지를 보여주는 숫자예요. 바로바라는 각 봉의 거래량을 최근 20개 봉의 평균과 비교해서, 평소 오르내리는 폭(표준편차)보다 눈에 띄게 거래가 몰린 순간을 찾아내요. 이 신호는 그렇게 거래가 폭발한 순간에 가격까지 오른 경우를 잡아요.
언제 켜지나요? — 바로바라 기준
거래량이 최근 20개 봉 평균보다 표준편차의 2배 넘게 많고, 동시에 종가가 직전 봉 종가보다 높게 마감했을 때 켜져요.
트레이더들은 어떻게 읽나요?
거래가 확 몰리면서 가격이 오르면 "많은 사람이 실제 돈을 넣으며 만든 상승"이라고 보고, 그 힘이 조금 더 이어지길 기대하는 트레이더가 많아요. 거래량 없이 슬금슬금 오르는 것보다 믿을 만한 움직임이라고 여기는 통념이에요.
주의할 점
거래가 많았다는 건 산 사람만큼 판 사람도 많았다는 뜻이라, 급등의 꼭대기에서 마지막 매수세가 몰려들 때도 똑같이 켜져요. 뉴스 한 방에 튀었다가 금방 식는 일회성 거래량일 수도 있어서, 이 신호 하나만으로 상승이 이어진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실제 데이터로 보면? (BTC 1d)
통념은 위처럼 반등(상승) 신호로 읽지만, 실제로 어땠는지가 더 중요하겠죠. 이 신호는 BTC 1d봉에서 과거 21번 떴고, 그중 최근 21번을 보면 작은 목표(+0.25%)에 먼저 닿은 경우가 약 43%였어요. 목표를 ±1%로 키우면 약 38%가 돼요. 방향 보장이 아니라 과거에 이랬다는 확률이고, 시장 상황 따라 달라져요.
목표별 확률과 기대값 — 목표·손절 똑같이(±) 잡았을 때
바로바라 기준 그대로예요: +X%와 −X% 중 어느 쪽에 먼저 닿았나. 즉 목표가와 손절가를 같은 %로 대칭으로 잡은 경우고, 승률은 그중 위쪽(+X%)에 먼저 닿은 비율이에요.
| 목표 = 손절 (±) | 승률(+ 먼저) | EV (수수료 제외) |
|---|---|---|
| ±0.25% | 43% | -0.04% |
| ±0.5% | 33% | -0.17% |
| ±0.75% | 38% | -0.18% |
| ±1% | 38% | -0.24% |
| ±1.5% | 48% | -0.06% |
| ±2% | 57% | +0.28% |
시장 상황(레짐)별로 나눠보면
⚠️ 아래 표는 위 대칭(±) 표와 잣대가 달라요 — 목표를 +0.25%로 작게, 손절을 −5.0%로 크게 잡은 경우(수수료 포함)예요. 목표가 작아 승률은 높아 보여도 EV(기대값)는 마이너스인 게 많죠 — 이게 리딩방이 숨기는 지점이에요. 같은 신호도 장세마다 달라지고요.
| 레짐 | 승률(목표+0.25%) | EV(손절−5.0%) | 표본 |
|---|---|---|---|
| 하락장 | 50% | -2.45% | N=10 |
| 상승장 | 75% | -1.14% | N=8 |
최근 발생 사례
최근 이 신호가 떴을 때 실제로 얼마나 움직였는지예요(MFE=최대 유리 이동).
| 날짜 | MFE | 결과 |
|---|---|---|
| 2025-02-28 | 0.0% | — 🔴 손절 |
| 2025-03-02 | 0.0% | — 🔴 손절 |
| 2025-04-07 | 5.22% | ✅ 도달 🔴 손절 |
| 2025-05-08 | 12.42% | ✅ 도달 |
| 2025-07-16 | 18.82% | ✅ 도달 |
| 2025-07-21 | 5.41% | ✅ 도달 🔴 손절 |
| 2025-08-13 | 0.0% | — 🔴 손절 |
| 2026-02-06 | 1.99% | ✅ 도달 🔴 손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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